2강. 타로의역사(유니버셜 에이트 리딩)

2강. 타로의역사(유니버셜 에이트 리딩)

​

1. 타로의 역사 (웨이트 타로)

​

● 타로의 기원은 정확하지 않지만 11세기 ~ 13세기에 유럽 일부 지 역에서 게임 도구로 사용한 흔적이 많이 발견된다.

● 1392년 프랑스 화가 자크 맹 그랭고 노가 샤를 6세를 위해 만든 3 벌의 카드대금으로 56수를 지불 했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17장을 파리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 1760년 클래식 타로로 사랑받는 마르세유 덱의 기본 모델인 니코 라 콜베르 덱이 탄생했다.

● 1888년 황금 새벽 회 창단, 타로 역사에 지대한 공헌을 한 단체로 마법과 신비주의를 연구하고 부흥시킨 비밀단체이다.

● 1910년 라이더 웨이트 덱 탄생

'웨이트'가 기획하고 화가 '스미스'가 그렸으며 '라이더'라는 출판 사가 펴냈다. 모던카드의 대표주자다.

● 2020년 현존하는 타로 종류는 2천종이 넘는다.

​

자료 출처 : 한국지식교육협회(굿에듀네) 박수연 교수

https://www.goodedu.net/main/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