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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후의 심판
유태민족이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은 그들의 믿음의 결여 때문이었습니다. 엘로힘은 그들의 ‘천사들’ 을 페르시아와 그리스에 내려보내 이 나라들이 기술적으로 진보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유태민족을 응징했습니다. 이것이 이 두 문명이 역사상 위대한 시대를 누릴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페르시아를 돕기 위해 파견된 천사들의 장(長)이 미카엘 입니다.
일곱 수호신 가운데 한 분인 미카엘이 도우러 왔기에…. (다니엘서 10:13)
「다니엘서」 제12장에는 사자(死者)의 부활에 대한 언급이 다시 나옵니다.
티끌로 돌아갔던 대중이 잠에서 깨어나 영원히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영원한 모욕과 수치를 받을 사람도 있으리라. (다니엘서 12:2)
‘최후의 심판’ 때에 위대한 사람들은 부활됩니다. 인류를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한 사람들, 그리고 창조자들을 진실로 믿고 그들의 율법을 따른 사람들은 ‘최후의 심판’ 이 이루어지는 날 큰 기쁨과 함께 그 시대 사람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사악한 사람들은 심판자들 앞에서 수치를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본보기로서 영원한 후회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밝은 하늘처럼 빛날 것이다. 대중을 바로 이끈 지도자들은 별처럼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다니엘서 12:3)
천재들은 최고의 평가를 받고 최고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천재 들을 도와 그들의 일을 꽃피우고 진리를 승리로 이끌게 한 의로운 사람 들도 또한 보상을 받습니다.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부쳐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고 지식이 늘어나는 날이 올 것이다. (다니엘서 12:4)
이 말들은 인간이 충분한 과학적 수준에 도달할 때에만 이해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 때가 지금 도래했고,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거룩한 백성의 권세가 완전히 다 깨어지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날 것이다. (다니엘서 12:7)
이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오랜 방랑을 끝내고 그들의 나라를 회복 하는 때를 말합니다. 이스라엘 국가가 창건된 것은 30여 년 전(1948년) 이며, 인간의 과학지식이 비약적으로 진보한 것도 같은 시기입니다.
다니엘아, 물러가라. 이 말씀은 마지막 때가 오기까지 봉한 채 비밀에 부쳐질 것이다. (다니엘서 12:9)
이 모든 것은 이 시대가 되어야만 비로소 이해될 수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우주탐사를 착수할 만큼 놀라운 과학적 진보가 이루어짐에 따라 모든 것이 인간의 힘으로도 가능하게 여겨졌습니다. 텔레비전을 통해 매일 경이로운 사실을 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놀랄만한 일은 이제 아무 것도 없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인간이 그들의 ‘전능한 창조자’ 인 ‘하느님(God)’의 모습을 본떠 실제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그들의 과학적 가능성의 범위 안에서도 놀라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기적이 이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요나서」에 나오는 예언자를 삼킨 ‘큰 물고기’ 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요나가 작은 배에서 바다로 던져집니다.
야훼께서는 큰 물고기를 시켜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요나는 사흘 밤낮을 고기 뱃속에 있었다. (요나서 1:17)
‘큰 물고기’ 란, 사실 오늘날 당신들이 알고 있는 잠수함이었지요.
하지만 당시의 사람들은 ‘큰 물고기’ 로 밖에 생각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물고기의 위액이 당장 사람을 소화시켜서 그 사람이 살아나올 가망 이 없다고 믿은 겁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요나가 숨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 잠수함 속에서 창조자들은 요나와의 대화를 통해 당시 정치적 상황의 변화에 대해 자세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야훼께서는 그 물고기에 명령하여 요나를 뱉어내게 하셨다. (요나서 2:2)
잠수함이 해안에 접근해서 요나가 육지에 내린 것입니다.
「즈가리아서」 제5장에도 우주선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또 내가 고개를 들고 쳐다보니, 두루마리 책 한 권이 날고 있었다. 그가 나에게 무엇이 보이느냐고 묻기에 나는 “스무 자 길이(9미터)에 너비가 열 자(4.5미터)되는 두루마리 책 한 권이 날고 있는 것이 보입니
다.” 하고 대답하였다. (즈가리아서 5:1,2)
다음 대목에는 여성 창조자들이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다시 고개를 들어보니 두 여인이 나타나서 황새 날개 같은 날개로 바람을 일으키며 그 말을 공중으로 들어 올려 날아가고 있었다. (즈가리아서 5:9)
창조자들의 동료인 두 여성이 자동비행장치가 달린 우주복을 입고 즈가리아 주위를 날고 있었던 것입니다.
「시편」 제8장에서는 인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를 엘로힘 다음가는 자리에 앉히시고 (시편 8:5)
인간의 지적 능력은 창조자들과 거의 똑같을 정도로 우수합니다.
필사자들이 본래 구술된 대로 ‘엘로힘과 똑같다’ 라고 쓸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 다음간다고 고쳐 쓴 것입니다.
하늘 이 끝에서 나와 하늘 저 끝으로 돌아가고 (시편 19:6)
창조자들은 지구궤도로부터 아득히 먼 행성으로부터 왔습니다.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쳐주시니 (시편 19:4)
대양이 지표를 덮고 있을 때 땅덩어리를 들어 올려 원초의 대륙을 형성한 것에 대한 또 다른 비유입니다.
야훼,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사람들을 낱낱이 살펴보신다. 지상 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당신 거처에서 내려다보신다. (시편 33: 13,14)
창조자들은 그들의 우주선에서 항상 그랬던 것처럼 인간의 모든 행동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사탄(Satan)
「욥기」 제1장에는 사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하늘의 영들(Sons of Elohim)이 야훼 앞에 모여 왔다.
사탄이 그들 가운데 끼어 있는 것을 보시고 (욥기 1:6)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는 문자 그대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을 의미합니다. 엘로힘의 아들들(Sons of Elohim)로 표현되고 있는 창조자들은 인간을 감독하면서 대부분의 인간들이 엘로힘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음을 자기들의 행성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던 자들이었습니 다. 그러나 엘로힘 중의 하나인 사탄은 지구와 같이 자기들 행성과 가까운 행성에서의 지적인 생물창조가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고
끊임없이 비판을 해오던 그룹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창조자들을 사랑한 인간의 가장 우수한 예 중 하나인 욥의 헌신을 시험하게 된 이유 입니다.
사탄이 야훼께 아뢰었다. “욥이 어찌 까닭 없이 엘로힘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이제 손을 들어 그의 모든 소유를 쳐보십시오. 그는 반드시 당신께 면전에서 욕을 할 것입니다.” 야훼께서 사탄에게 이르셨
다. “좋다! 이제 내가 그의 소유를 모두 네 손에 붙인다. 그러나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아라.” (욥기 1:9~12)
욥이 부(“)를 잃게 되면 창조자들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탄 의 주장을 듣고 창조자들의 행성정부는 욥을 파산시킬 수 있는 전면적인 권한을 사탄에게 주었습니다. 그래도 욥이 여전히 창조자들을 존경하는 지 어떤지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욥을 죽일 수는 없었지요.
욥은 그의 소유물을 전부 잃어버려도 변함 없이 창조자들을 경애 했기 때문에 정부는 반대파인 사탄에 대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러 나 사탄은 욥이 많은 재산을 잃긴 했지만 그 자신은 건강한 상태에 있었 다고 주장해서 정부는 욥의 목숨을 해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사탄에게 욥에 관한 ‘백지 위임장’ 을 주게 된 것입니다.
좋다! 이제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인다. 그러나 그의 목숨만은 건드리지 말아라. (욥기 2:6)
「욥기」 안에서는 제37장에 있는 짧은 문장이 매우 흥미를 끕니다.
당신은 구리거울을 두드려 펴듯이 하느님을 도와 창공을 두드려 펴기라도 하겠단 말이요? (욥기 37:18)
인간은 ‘단단한 구름(solid clouds)’ 실제로는 하늘을 나는 쇠로 된 배를 만들 능력이 있는 것인가. 당시 사람들은 하느님(God) 외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창조자들은 욥의 겸허한 태도를 보고 그에게 부와 자손과 건강을 되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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