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을 위한 최초의 거주지 위대한 솔로몬 왕은 창조자들이 지구를 방문할 때 그들을 영접하기 위해 화려한 신전을 지었습니다. 야훼께서 몸소 캄캄한 데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주님을 위하여 이 전을 세웠습니다. (열왕기상 8:12,13) 사제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 구름이 야훼의 전에 차 있었다. 사제들은 그 구름이 너무 짙었으므로 서서 일을 볼 수가 없었다. 야훼의 영광이 야훼의 전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열왕기상 8:10,11) 내 백성 이스라엘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 가운데서 지내리라. (열왕기상 6:13) 구름 속에 산다는 것은 구름 위 지구의 궤도를 돌고 있는 우주선 속에서 사는 것을 뜻합니다. 미개한 인간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하느님(God)..
삼손 창조자와 인간의 여성 사이에 맺어진 성적결합의 일례가 「판관기」 제13장에 나옵니다. 야훼의 천사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 말하였다. “보아라, 너는 아기를 낳아보지 못한 돌계집이지만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판관기 13:3) 이러한 결합으로 태어난 아이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그녀의 행동을 감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주의를 주었던 것입니다. 이제부터 몸을 조심하여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을 일절 먹지 말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거든 그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말라.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느님(God)께 바쳐진 나지르 인이다. (판관기 13:4,5) 엘로힘의 천사를 다시 보내시어 마노아의 아내가 들에 앉아 있을 때에 나타나게 하셨다. 그 때 남편 마노아..
모세 그 다음날 나는 그 우주인을 다시 만났다. 그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창세기」 제28장에는 우리들에 관한 다른 기술(記述)이 있습니다. 그는 꿈에 땅에서 하늘에 닿는 층계가 있고 그 층계를 엘로힘의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창세기 28:12) 뛰어난 지성인들은 멸망당하고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진보의 중심지는 파괴되었기 때문에 인간은 태고적 원시상태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창조한 존재들을 잊어버리고 바보스럽게 돌조각이나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너희에게 있는 남의 나라 신들을 버려라. (창세기 35:2) 「출애굽기」에서 우리들은 모세 앞에 등장합니다.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
바벨탑 그러나 지성이 가장 뛰어난 인종인 이스라엘 민족은 놀라운 진보를 이루어서 추방된 창조자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정복에 나섰습니다. 추방된 창조자들은 인간이 그들의 행성에 가서 인간이 지성적이며 과학적으로 진보했을 뿐만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자신들에 대한 용서를 받아오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거대한 로켓, 즉 바벨탑을 건조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하려는 일의 시작에 지나지 않겠지. 앞으로 하려고만 하면 못할 일이 없겠구나. (창세기 11:6) 우리들의 행성 주민들은 이 소식을 듣고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지구를 계속 감시해 왔기 때문에 지구상에 생물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장 땅에 내려가서 사람들이 쓰는 말을 뒤섞..
밝혀진 진실창세기 다음날 나는 수첩과 펜, 그리고 성서를 가지고 전날의 그 장소에 갔다. 우주선은 약속시간에 나타났다. 그 우주인은 나를 반기면서 우주 선 안으로 안내하고 안락의자에 앉게 했다. 나는 이 회견에 관해 아무에게도, 가족에게 조차도 말하지 않았다. 그는 이러한 나의 신중한 태도에 대해 기뻐하였다. 이어 그는 내게 필기하라고 권하면서 말을 시작했다. “아주 오래 전, 아득한 저쪽에 있는 우리들의 행성에서는 당신들이 이제 막 도달하려는 과학기술적 수준에 이미 도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시험관 안에서 원시적 형태의 배아기에 있는 생명, 즉 살아있는 세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흥분했지요. 그들은 기술을 완벽하게 발전시켜서 마침내 작은 동물들을 창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무렵 우리들의 행성 ..
진실을 알리는 책 최초의 만남아홉 살 때부터 나는 줄곧 한 가지 열망만을 가져왔다. 그것은 자동차 경주였다. 3년 전 이 분야에 관한 전문지를 창간한 것도 남을 앞지르기 위해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하는 이 스포츠의 열광적인 세계속에 몰입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항상 경주용 차의 선수가 되는 것을 꿈꾸었 나 자신이 위대한 팡지오의 뒤를 잇는 것을 상상하곤 했다. 잡지관계로 여러 번의 경기에 참가하다보니 나의 경주 실력은 상당하다고 할 정도가 되었고, 지금은 십여 개의 트로피가 내 아파트를 장식하고 있다.1973년 12월 13일 아침, 내가 클레르몽 페랑(Clermont Ferrand, France)에 우뚝 솟은 화산으로 갔던 것은 드라이브를 즐긴다기보다는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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