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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erre Gary (Paris, ) 프랑스
나는 어둠 속에서 수없이 넘어졌고, 인간을 위축시키는 교육에 의해 속박되었으며, 수세기의 몽매주의가 부과해 온 모든 금기와 충돌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양이 떠올랐다. 나는 ‘각성 세미나’ 동안 감각명상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내게 있어서 그것은 새로운 인생의 새벽이었다. 그때까지 나의 모든 문들은 닫혀 있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문들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확 열려졌다. 나는 내 몸이 가지고 있는 비밀을 재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 명상이 내게 가져다 준 모든 보물들을 말로 표현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 대신, 사람들은 누구나 감각명상을 통해 내가 느끼고 체험한 것을 어느 날엔가 살릴 수 있으리라고 말하고 싶다.
이 명상을 통해 나는 단순해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발견했으며 모든 사물과 모든 순간 속에 기쁨의 무한한 원천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어린이의 표정에서, 여름 소나기의 상쾌함 속에, 한 송이의 꽃 속에, 노래하는 한 마리의 새 속에... 벌이 수많은 꽃들로부터 꽃가루를 모으듯이 감각명상은 우리들의 감각이 지닌 모든 힘으로 우리들의 삶의 모든 순간에서 인생의 진수를 수확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매일 아침,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들 일상의 단조로운 습관 속에서 깨어날 때 내 마음은 수많은 색채의 소용돌이 속에 서 깨어난다. 무한한 에너지가 나의 두뇌의 깊은 곳에서 솟아 오르며 나의 모든 세포들을 일깨워 준다. 상상력과 창조성은 끝이 없으며 감수성이 길을 안내한다.
나의 몸은 아름다운 꽃의 봉오리였으나 문명과 종교의 어두운 그림자 때문에 자라지 못했다. 감각명상은 태양빛으로서 이 봉오리를 꽃피게 하여 무한한 시간과 공간의 조화 속에 만개시켰다.
□ Laurence (Avignon, 프랑스)
나는 16세이고 내 이름은 Laurence 이다. 나는 감각명상 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내게 하나의 계시처럼, 도발적인 애무처럼 나를 불타오르게 하는 매우 강렬한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엑스타시였다. 수 년 동안 요가를 해 왔으나 그것은 요가에 비길 바가 아니었다. 나는 내 몸 전체가 완전한 조화 상태에 있는 것을 느꼈고, 나의 전 존재, 그리고 타인과도 완전한 조화감을 느낄 수 있었다. 카세트를 통해 당신의 목소리 는 내 몸 깊숙이 침투해 들어왔으며 조금씩 나의 몸은 열기로 불타올랐다. 나는 행복과 사랑에 도취되었다. 명상이 끝나면 나는 떠다니는 듯, 가볍게 잠겨 있는 듯, 또는 공기 중에 실려 가는 듯한 기분으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것은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과 일체가 된다는 최고의 아름다움이었다.
일요일이면 나는 Cevennes 의 가장 높은 산으로 녹음기 와 당신의 테이프를 들고 올라간다. 거기서 하늘을 마주 보고 눕는다. 끝없는 하늘을... 내가 느낀 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이 상승의 느낌을 묘사해 줄 강력하고도 감각적 인 말을 찾기란 불가능하다. 나는 이전에 대마초를 피웠으며 지복의 환각을 맛보기 위해 암페타민을 복용했다. 그런데 지금은 이 약들이 얼마나 우스꽝스럽게 보이는가? 감각명상 을 발견한 후 나는 그것들이 완전히 필요없음을 알고 모두 끊었다. 나는 이상적인 것을 발견했으며 나는 지금 내가 숨 쉬고 살아 있으며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뿐이다.
나는 사물이나 꽃들을 보다 잘 볼 수 있는 법을 배운다. 이따금 꽃과 이야기하며 그 아름다움에 도취되는 일이 종종 내게 일어난다. 그곳에는 시간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무한만이 존재한다.
□ Pierre-Simon (Rennes, 프랑스)
금년 여름 각성세미나에서 명상을 연습한 후 나는 나의 성격에 대한 자각을 개선시키면서 나의 가능성을 깨닫게 되었고 마음의 순수성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나는 나의 전반적인 건강이 향상되어 온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가벼운 척추경직 특히 요추의 장애를 앓고 있었다. 감각명상을 실시한 후로 이 부분에 놀랄만한 유연성을 느낄 수 있었다. 어쩌면 그것은 명상에 앞서 실시하는 호흡에 전적으로 기인하는지도 모르겠다. 그 이유가 어떻든지 간에 나는 증언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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